경상북도와 경주시가 2025년 예정된 아시아태평양 경제협력체, APEC 정상회의 유치에 나섭니다. <br /> <br />이미 지난해 7월 유치 의향을 공식 발표했고, 문화, 체육, 산업 등 분야별 지역 출신 유력인사를 위원으로 위촉해 'APEC 정상회의 유치 추진위원회'를 조만간 발족할 계획입니다. <br /> <br />경상북도는 경주가 정부에서 공식 지정한 국제회의도시인 만큼 APEC 정상회의를 개최할 수 있는 충분한 인프라와 역량, 경험을 갖춘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현재 경주를 비롯해 부산과 인천, 제주 등이 정상회의 유치에 도전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허성준 (hsjk23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206151534226144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